분류없음2012.01.16 12:13






2012년 1월 14일 전날에 와이프에서 오전시간을 윤허를 받고.. 

라이딩 준비를 하고 자려 하였으나..
이유모를 피로로 인하여 그냥 넉다운 ㅠㅡㅜ

그래도 안나갈순없기에.. 졸린눈을 비비며 기상!!! 
치카치카로 아침을 시작하며 자전거를 준비..
 날도 추우니까 방풍점퍼 하나 더 챙기고 발토시에 슈커버까지.. 준비하고..
문을 나섰는데.. 이건.. ㅠㅡㅜ 너무 추웠음... 


흰색 실리콘 줄이 없어져서.. 라이트를 대충 고정하고.. (사진찍어놓으니 정말 볼품없다..ㅠㅡㅜ...)


동이트는 방향으로 페달링질을 시작!!!고고고...


아침이라 한가한 나들목길... 바로 아라뱃길 방향으로 가려다.. 
그래도 간만에 나왔는데라는 생각으로 편의점에서 따끈한 캔커피 한캔~^^


캔커피마시며 잠시 해뜨는 모습도 감상하며.~^^
머리속이 복잡한것을 잊고 달릴 마음을 먹고.. 길도 다시한번 검색..
(검색의 미충분함으로 인하여 중간중간.. 머뭇거리는 곳이 많았단..ㅜㅡㅠ)


편의점에서 나온뒤 
생태공원쪽으로 조금 지나다 보면 
행주대교 지나가는 표지판을 지나 
아라뱃길로 가는 표지판이 나옴..!!
저길을 따라 쭉~~~~~~ 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갔음... 


가다가 중간에.. 해가 좀더 떠서.. 멋진 관경을 폰으로 담아보기도하고..ㅎㅎ


그길을 따라 가다보면 살짝 언덕이 있고.. 

포장이 애매한 길로 가는데.. 의심하지 말고 쭉 가면 된다.. 어설프게.. (돌지말자..)
그길의 끝부분 (김포공항 가는 길방향으로 착각할수있다)에 
사진과 같은 이정표가 보이며.. 아래에 하얀색으로 아라 자전거길이라.. 
잘 안보이게 표시가 되어있다.ㅎㅎ

갈때는 몰랐으나.. 이 다리가.. 마지막에.. 힘들게 했었다.. ㅠㅡㅜ


이다리를 넘으면 공사판현장이 나오는데.. 

거기에 쫄면 아라뱃길로 갈수없다... ㅡㅡ;;;
쫄지말고.. 반대편 자전거 도로로 넘어가서 쭉 달리면

 요런 해괴망칙한.. 길도 끊겨있는 

이게얼루 가야되지라는 코스를 만나게 된다..
쫄지말고.. 좀더 가면.. 수로쪽으로...
희한하게도.. 자전거 도로같은 도로가 보이며.. 그곳으로 가면.. 
아라뱃길이 시작된다고 볼수가있다..(갠적으로는 한참돌았다..ㅠㅡㅜ)


 말그대로.. 쭉뻗은 도로를 혼자 달리는 느낌으로 달리다 보면..

중간에 상야공원이라고.. 있는데..

그곳이 과연 공원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다..ㅎㅎ 

ㅎㅎ.. 전날 일기예보는 분명.... 날이 풀려 야외활동에 좋을거란것은 개구라..
ㅠㅡㅜ
나중에 뉴스를 보니.. 한강에 올해 첫 얼음이 얼어서 동동 떠다닌 날이 란다.. 쒸펄...ㅠㅡㅜ
아.. 저걸..옆으로 두고 가는데.. 
더 춥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이 아닐거란..(근데.. 한참가도.. 자전거..타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ㅠㅡㅜ)


아라뱃길은 중간중간..공사중이라고 막아논 구간이 보이는데..

그냥 무시하고..가면 다음 길과 연결이 된다.. ㅡㅡ;; (쫄지마.. !!!)

공사중안에는 요런 조각상도 있다..ㅎㅎ

중간에.. 외계에서 온거같은 조형물?? 건물??도 보이고,..

그림자 놀이도..ㅋㅋㅋㅋ

정말 아무도 없었다...ㅡㅡ;;;;(한강과는 사뭇다른..)
한참 달리다보니.. 마라톤 하는 아자씨들이 하나 둘씩 무리지어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다.. 마라톤이 대세인가...ㅡㅡ;)


쭉 달리다 보면.. 서해갑문이란 곳이.. 보이는데.. 
거기에 보니.. 강화로 가는길도 있던데.. 어떤식으로 연결되는지는 
좀 찾아봐야할듯하다.. 


아..다른곳은 방한이 괜찮았는데..
이놈의 발꾸락은.. 넘 시려서.. 바로 씻지도 못하고..
한동안 실온에서.. 따끈하게 댑히느라..고생했으요..ㅜㅡㅜ
(발꾸락 좀 안시리게 달리는 방법은 없는가..ㅠㅡㅜ/발정말 못생겼.....ㅋ) 


Posted by 용이아빠 whitew95